2008년 05월 11일
광우병 그게 대체 뭐야!!!!

- 햄버거 패티는 소고기가 아니라니까?
- 닭대가리 버거나.. 소고기버거나... 지금으로써는 믿을건.. 우리 돼지뿐?!
- 돼지 콜레라 창궐하면 국민들 식탁은 채식주의자의 식탁으로 바뀌게 되는것일까?
-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수산업 관련주를 사자!!
의식주와 관련하여, 광우병 의혹을 사고있는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대단히 민감한 사안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 언론과, 그에 대한 찬동세력들에게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일단 아래에 광우병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인용한다.
소해면상뇌증 [광우병] 소해면상뇌증에 걸린 소, 이 같은 질환을 겪고 있는 동물의 잘 알려진 특징은 일어서기 힘들다는 것이다. 소해면상뇌증( - 海綿狀腦症, BSE;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은 소에게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흔히 광우병(狂牛病, 영어: mad cow disease)이라고 불린다. 이 질병은 소의 뇌와 척수가 스폰지(해면) 모양으로 변질되며 눈이 붉어지는 증상이 있다. 우뇌해면증(牛腦海綿症) 또는 우해면양뇌증(牛海綿樣腦症)이라는 용어도 쓰이지만, 대한민국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소해면상뇌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영미권에서는 나라마다 주로 사용하는 용어가 다른데 미국 언론은 주로 소해면상뇌증을 'mad cow disease(광우병)'이라고 부르나 영국 언론은 'BSE'라고 통칭한다. 구제역이나 우역과 같은 가축 질병 정도의 대량 발병 사태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인간에게 감염될 우려 때문에 관심을 끌고 있다.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variant Creuzfeldt-Jakob disease, vCJD)은 소해면상뇌증과 증상이나 병인체가 유사하기 때문에 소에게서 인간으로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광우병은 약 4년의 긴 잠복기가 있으며, 동일한 환경에서는 약 4 ~ 5년 정도 자란 소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 가장 피해가 컸던 영국의 경우, 179,000마리가 넘는 소들이 감염되어 광우병 박멸을 위해 440만 마리의 소들이 도축되었다. 증명되지는 않았으나, 광우병은 소의 고기(뇌, 척수, 내장 등 포함), 또는 그 가공물을 먹은 인간에 전염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사람에게 발병하는 병은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의 새로운 변종으로 알려졌으며, 2008년 4월까지 영국에서 163명, 기타 지역에서 37명이 사망하였고, 잠복기가 긴 광우병의 특성상 그 숫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989년에 위험성이 높은 고기에 대한 단속이 도입되기 전에 약 460,000 ~ 482,000 마리의 광우병에 감염된 소들이 인간의 푸드 체인 속에 들어왔다. |
일단, 광우병 문제가 확대된것의 원인으로는 무책임한 언론의 퍼나르기식 기사들이라고 본다.
광우병에 대한 괴담이 유포된 이후, 언론과 정부가 취한 조치들 조차도 공포에 빠져 이성을 잃은 국민들에게는 먹혀들지 않았다.
이 와중에, 누군가가 의도한바.(나는 확신한다) 고의적으로 광우병 사태에 대한 책임을 대통령에게로 돌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미 대통령의 지지도는 20%대에 접어들었고, 광우병 사태는 촛불시위로까지 번지게 되었다. 전국적인 촛불시위로 말이다.
여러차례의 청문회로 확인된바, 언론이 유포한 사실들중에는 터무니없는 사실도 많이 섞여있었을뿐더러, 상대적으로 과장된 정보가 많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 언론들에게 조치를 취하려 하자, 언론들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들고 나왔다.
알권리라...
허위사실에 낚여서 파닥파닥거릴 권리라고 하는것인지?
공포와 분노에 떠는 군중들에게는 이성이라는것은 기대할수 없다. 그들에게는, 몇몇의 과학자, 지식인, 정치인들이 아무리 열심히 떠들어대도
매국노,광우병걸린놈 등등의 말로 깎아내릴 생각밖에 없을것이다. 당장 내 목숨, 가족 목숨이 달려있는데. 과연?
언론인들도 이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을까? 아니면 누가 시킨것일까. 청문회때는 배후세력이 없다고는 했지만
문자 하나를 추적을 못해? 발신번호 바꿔도 이통사에서는 추적 잘도 하더만....
정부는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고,
국민들은 정부를 믿지 못하고 있다...
얼마전 촛불시위 이후, 살짝 사그러드는 감이 있는데.
지켜봐야할듯하다.
거시기들의.. 유겐트들이 있지않나.
대한민국의 갈대들...
중고등학생들이...........
제발 언론과 거시기들에게 부탁한다.
중고등학생들을 선동하지 말라고...
공부해야할 시간에 시위라니 말도 안되지...... 앞으로 얼마나 더 어려워질텐데.
자신들을 386세대로 착각하는것같은 느낌이다.
절대로 나쁜 감정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386세대는 시위하고 휴교,등등 별거 다 하시고도.. 대기업들 취직해서 너희들의 부모님, 선생님, 직장상사들로 떵떵거리고 있지만
지금의 20대들, 그리고 그 이하의 10대들.
우리들은 그들과 달라서, 답이 없다.
그런데
그런 애들을 충동질해?
나쁜놈들아..........
# by | 2008/05/11 15:57 | 트랙백 | 덧글(0)

